제2의 박지성, 기성용을 만나다! 제4회 포카리스웨트배 전국 유소년 축구 대회

지난 10월 6일~7일 강동구 암사동 신암초등학교에서 '2012년 제4회 포카리스웨트배 전국 유소년 축구 대회'가 열렸습니다. 아직도 축구 꿈나무들이 넓은 운동장을 뛰어다니며, 축구공을 차는 모습이 눈에 훤한데요. 포카리스웨트는 2009년부터 현재까지 축구 대회를 열어 자라나는 축구 꿈나무들을 격려와 응원을 보냈고 있습니다.

제4회 포카리스웨트배 전국 유소년 축구 대회는 총 12개 팀(강신우 축구교실, 구리FC, 송파클럽, 교대, 구리주니어, 서대문, 아이사커, 유비사커, 레전드, 토성, 이상윤, E파란), 약 300여 명의 선수들이 경기에 참가해 경합을 펼쳤답니다. 제2의 박지성, 기성용 등 축구 꿈나무들을 포카리스웨트와 함께 만나볼까요? 

신암초등학교 운동장으로 삼삼오오 모인 유소년 축구 선수들! 대회 당일은 하늘이 높고 완연한 가을 날씨였습니다. 축구 시합을 하기 딱 좋은 날씨였지요. 선수들은 선수복으로 갈아입고, 운동장을 뛰며 준비운동을 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그리고 저기 각 팀의 코치님들과 선수들의 부모님도 보이네요! 

포카리스웨트는 대회가 열리기 전에 미리 세팅 완료! 선수들과 부모님, 축구 관계자 분들이 마실 포카리스웨트를 시원하게 준비했습니다. 포카리스웨트는 땀으로 잃어버린 수분을 물보다 2.2배 빨리 채워주는데요. 선수들이 포카리스웨트 마시고 경기에 임해 좋은 성적을 거두었길 하는 바람입니다.

그리고 선수들에게 줄 신발주머니, 물병, 포카리스웨트 분말 등을 선물했답니다. 선수들이 축구할 때 유용하게 사용하겠지요?

일교차가 심한 요즘, 감기 걸린 분들 많죠? 포카리스웨트는 축구 꿈나무들을 위해 미리 감기를 예방하자는 차원에서 '감기 예방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사진 속 친구들의 열띤 모습이 보이시나요?^^

교육 내용 중 일부분을 살짝 공개하자면, 감기 예방에 수분이 도움된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콧속이 건조하면, 감기 바이러스가 쉽게 몸속으로 침투하고, 촉촉하면, 감기 바이러스가 침투하는 것을 막는데 도움을 준답니다. 물이나 포카리스웨트와 같은 이온음료를 마시면, 몸과 콧속도 촉촉하게 해주기 때문에 감기 예방을 할 수 있습니다.

한쪽에서는 포카리스웨트가 준비한 교육을, 운동장에서는 축구대회가 한창 진행되었습니다. 사진 속 선수들의 현란한 발놀림이 보이시나요? 열심히 대회에 임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답니다.

축구로 땀을 흘린 후, 포카리스웨트로 갈증을 해결하는 선수들! 포카리스웨트를 한번에 마시는 선수도 있었고, 눈을 똥그랗게 뜨며 재미있는 표정을 지은 선수들도 있었답니다. 축구장에서는 날렵한 선수들인데 밖에서는 장난기 많은 모습이 귀엽네요.

우승팀인 유소년 선수들에게 메달과 상장이 수여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선수와 가족들은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겼습니다.

2012년 제4회 포카리스웨트배 전국 유소년 축구 대회에 참여한 300여 명의 선수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대회에서 또 만날 수 있길 바랍니다! 모두 그날까지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