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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발견

[불쾌지수 주의] 무매너라 쓰고, 악당이라 읽습니다! - 일상에서 만난 악당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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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끝나고, 치솟는 온도와 함께 오르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불/ 쾌/ 지/ 수! 지나치게 높은 습도와 온도로, 작은 일에도 신경이 날카로워지기 마련입니다. 포카리안들은 그런 경험 없으신가요? ^^;

햇살은 왜 이리 센 거야?, 하늘은 왜 파란 거지?, 난 왜 사무실/ 집에 있는 거야? 등 다양한 이유로 날카로워지는 신경들! 하지만 불쾌지수를 넘어 우리의 신경을 자극하는 악당들이 있습니다. 오늘은 그 불쾌한 사람들을 함께 찾아보려 합니다. 꼼짝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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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고, 혼잡한 출근길. A양은 버스를 타기 위해 가지런히 줄을 섰습니다. 해가 쨍쨍하지만, 그늘이 있는 곳으로 가면 줄을 벗어나기에 기꺼이 포기하고 기다리기를 한참. 드디어 저 멀리 버스가 보이기 시작하고, 줄을 선 사람들의 긴장감이 온몸으로 느껴집니다.

서서히 다가온 버스가 줄 앞에 멈추고, 사람들과 A양은 버스에 탑승하기 위해 조금씩 앞으로 걷고 있었죠. 그런데 갑자기 끼어든 아주머니 한 분! 분명 A양 근처 10미터 반경 안에는 안 보이던 분인데, 언제 나타나셨는지 모르게 A양의 앞에 자리를 잡으셨습니다. A양 이마의 힘줄이 하나 올라왔지만, 평안한 출근길을 위해 참을 수밖에 없었답니다. 모두가 바쁘고, 힘든 아침의 출근길! 새치기는 조금만 참아주시면 안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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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버스 안, 출근길 지하철, 커피숍, 식당 등등 많은 사람이 모이는 곳에서는 당연히 소리가 커지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적정 수준 이상으로 크게 소리 낸다면 다른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겠죠?

B군은 얼마 전, 특별한 경험을 했습니다. 버스 안에서 소리를 지르다시피 전화통화를 이어가는 사람을 봤거든요. 연인과 다투는 중인지 조용하게 이어지던 통화는 점점 언성이 높아졌고, 급기야 소리를 지르며 상대와 싸우기 시작했습니다. 주변에 앉았던 사람들은 조용히 자리를 바꿔 앉았고, 버스 기사님께서 제재하려 하셨지만, 흥분한 나머지 주변 소리가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이어폰으로 음악을 듣고 있었던 B군의 귀에 들리던 그 사람의 목소리. 유쾌하지 않은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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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종기 옆 사람과 가까이 닿을 수밖에 없는 전철 안. 많은 사람이 함께하기에 모두의 매너가 필요한데요~ C양이 제일 싫어하는 사람들은 간장 게장처럼 다리를 모을 줄 모르는 쩍벌남입니다. 주변이 불편하거나 말거나 자신의 영역을 표시하듯 다리를 벌리고 앉으면 옆에 앉은 사람은 정말 불편하거든요!

게다가 옆자리에 남자가 앉으면 슬쩍 다리를 모으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자신의 편안함만 추구하려고 해 더욱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C양이 전국의 간장게장남들에게 부탁합니다. 제발 참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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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일에도 화가 나는 여름! 무더위를 식히기 위해 D군은 유명한 해수욕장을 찾았습니다. 반짝이는 햇살, 반짝이는 모래, 반짝이는 응? 해변에 도착해 바다의 풍경을 즐기려던 D군은 깜짝 놀랄 수밖에 없었습니다. 해변의 눈부신 모래 사이로 반짝이는 쓰레기들이 셀 수 없이 많았거든요.

과자 봉투, 광고지, 음료수병 등 종류도 다양한 쓰레기들에 정신이 아늑해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게다가 플라스틱 음료수병은 라벨을 분리하지도 않고 버려졌네요. 포카리스웨트라면 라벨을 분리해서 버릴 수 있을 텐데 말입니다. 평소 분리수거를 목숨처럼 생각하는 D군은 이런 바다라면 다시 오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여러분~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분리해 버리자고요~!



포카리안들이 경험한 일들도 있나요? 그렇다면 가장 불쾌했던 일은 무엇이었나요? 포카리스웨트 블로그 에디터는 하나만 뽑을 수 없어 고민에 빠져듭니다~ 즐거운 금요일! 포카리안들은 모두 불쾌한 일 없이 즐거운 주말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