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망의 취업 시즌! 이제 막 취업의 문턱을 통과한 신입사원들이 많을텐데요~ 이제 신입사원에게 남은 과제라면 유능한 직장인이 될 일이겠죠? 능력 있고, 호감 가는 직원이 되기 위해 열정이 가득합니다. 하지만 너무 긴장한 나머지 사장실을 나오며, 문에 노크를 해 직원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은 P군이나 ‘밧데리 바꿔’를 ‘박대리 바꿔’로 듣고 박 대리님을 사장실로 안내한 L양 등 다양한 실수담이 탄생하기도 합니다.
이런 실수는 남의 일이라고요? 절대 아닙니다. 업무 능력이 열정을 못 따라가면 이런 황당한 실수가 생길 수도 있답니다. 남의 실수를 타산지석 삼아 유능한 직장인이 되어 보도록 해요~ 완벽한 일처리로 회사의 레인메이커가 되는 방법을 만나러 따라 오세요^^
허 상무님을 찾는 전화가 오자 허상무씨라는 사람은 안 계신다고 당당히 말하는 L양! 직급을 이름으로 착각한 L양의 실수랍니다~ 신입 사원이라면 업무 용어에 익숙하지 않아 안내 사항을 잘못 전달 하기도 하는데요. 잘 모르는 용어는 검토 또 검토해주세요. 계속 되는 실수는 신뢰 가지 않는 사원으로 보이게 만들거든요. 또 한번 배운 용어는 메모를 해둬야 다시 묻지 않겠죠? 평소에 회사 사람들의 대화에 귀를 기울려 회사 용어를 빠르게 익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회사에서 사용하는 단어에 익숙해 질수록, 눈치 빠르고 센스 있는 신입사원이 될 수 있답니다.
차장님은 말하셨습니다. ‘사업자 등록증 사본을 거래처에 넘기게나.’ B군은 차장님이 말씀 하신대로 서류함에서 정확히 ‘사업자 등록증’을 찾아내 거래처에 전달 하고 왔답니다. 하지만 곧 노발대발하는 차장님의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사본이 아니라 원본을 전달하고 온 것이지요. 문서의 중요성을 모르는 직장인이라면 한번쯤 하게 되는 실수랍니다. 서류를 다룰 때는 언제나 재차 확인하고, 중요도 높은 문서를 함부로 다루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회사 생활 3개월 차~ 피로에 지친 p군은 졸린 눈을 비비며 일어나 SNS에 글을 남겼답니다. ‘아 회사 가기 싫다’ 전송을 누르기 무섭게 도착한 사장님의 답멘션! ‘내 차 보내 줄까?’ 등으로 땀줄기가 흐르는 것 같이 당황스런 시츄에이션은 모 대기업의 실화랍니다.
SNS를 개인 공간이라고 생각하는 분도 많지만, 누구나 볼 수 있기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곳입니다. 사장님 귀에 대 놓고 소리지르는 거나 마찬가지이니 주의해야겠죠? 사장님은 언제나 회사에 주목 하고 있다는 것 잊지 마세요~
사무실에서 보내는 하루 8시간. 누구나 지치기 마련입니다. 특히, 26도의 사무실에서 8시간 이상 책상 업무를 하면 480ml의 수분을 잃게 되거든요~ 특히 이런저런 실수들로 진땀을 빼는 신입사원이라면 더 많은 땀을 흘리겠죠?
그럴 때는 시원한 포카리스웨트 하나를 마시며 몸과 마음을 촉촉히 하세요~ 지금은
어렵게만 느껴 지는 일도 포카리스웨트를 마시며 마음의 여유를 갖고, 꾸준히 노력하면 잘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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