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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카리 스토리

[2014 인천아시안게임 with 포카리스웨트] 45억의 꿈, 하나되는 아시아와 함께 개막식에서 포카리스웨트를 만나다! #1


2014년 9월, 아시아 최대의 축제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개막식과 개막식의 포문을 열 성화봉송까지~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며, 2014 인천아시안게임을 축하했는데요. 아시아인이 하나되는 그 감동의 순간을 여러분께 들려 드리겠습니다. TV로 보신 분들도 있을 것이고, 직접 개막식에 참여하신 분들도 계실 텐데요. 어디에서건 힘찬 응원과 행복을 기원하는 마음이라면 충분하겠죠~! 자, 지금부터 2014 인천아시안게임의 문을 함께 힘차게 열어 볼까요?






인천 논현역에서 시작된 2014 인천아시안게임 성화봉송! 많은 연예인들, 스포츠 스타들이 함께 한 그 현장에 포카리스웨트도 떴습니다~ 귀여운 포카리스웨트 인형이 마냥 신기한듯 시민들도 함께 박수도 보내주시고 격려도 해주셨는데요. 성화봉송 현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참여하니 더욱 신이 났답니다. 활활 타오르는 성화를 바라보며, 뿌듯뿌듯~ 이 성화를 많은 사람들을 거쳐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 잘 도착해 활활 점화되길~ 그렇게 점화된 성화가 모든 스포츠인들이 즐거운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간절한 염원을 담았답니다.




인천아시안게임의 공식 스포츠 음료인 만큼 선수들 뿐만 아니라 관람객, 응원단들과 함께 하기 위해 포카리스웨트 부스를 만들었는데요. 일찍부터 개막식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관람객들이 삼삼오오 모여 저희 부스를 찾아와 주셨답니다. 포카리스웨트의 역사와 각종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부스에는 시음하실 수 있도록 특별히 제작한 음료대도 있었는데요. 포카리스웨트의 마스코트도 함께 해 찾아주신 분들과 사진도 찍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답니다.


개막식에 입장하기 전, 이 곳 저 곳에서 포카리스웨트를 만날 수 있었는데요. 많은 분들께 사랑 받는 포카리스웨트! 특히 아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이럴 때 가장 행복한 것 같아요~ 경기장 주변을 둘러보다 입장 시간에 맞춰 경기장 앞에서 티켓도 확인하고 안전을 위해 가방 검사를 받고 입장했답니다.




생각보다 경기장이 컸어요~ 무려 6만 명이 착석할 수 있는 어마어마한 크기의 경기장! 인천이 새롭게 보였는데요. 워낙 관람객들이 많아 천천히 입장을 해 안을 살펴보니 그 많은 의자에 관람객들이 꽉꽉 들어 찼답니다. 개막식 시작 전부터 기대감에 찬 관람객들의 이야기들과 상기된 얼굴들~ 가까이서 관람객들과 호흡할 수 있어 행복했는데요. 6만 명의 관객과 함께 개막식을 축하할 수 있다는 사실에 더욱 기뻤답니다.




12명이 뭉쳐야 진정한 그룹 엑소(EXO), 개막식 첫 공연으로 엑소가 나와 2개의 곡을 불러 주었는데요. 심쿵심쿵한 엑소 팬들이 대부분~ 함성과 응원의 소리가 어떤 공연보다도 컸던 이유는 가장 핫한 그룹이기 때문이겠죠. 백현, 루한, 디오, 타오, 첸, 세훈, 수호, 크리스, 시우민, 카이, 레이, 찬열까지! 12명의 멤버가 모두 한자리에 모여 인천아시안게임 개막을 축하해 주었답니다. 아무리 가까운 좌석이어도 거대한 무대 앞에선 엑소가 작게 보여 속상한 마음도 있었지만 그래도! 현장에서 함께 호흡할 수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했을거라 생각해요~ 엑소 팬들에겐 다시 없을 무대! 이래서 2014인천아시안게임이 기대되는 이유 중에 하나겠죠^-^ 




아직도 더 소개할 이야기들이 가득한 2014 인천아시안게임 개막식 현장~ 엑소 공연 이후의 행복 가득한 생생한 후기를 곧 올리겠습니다! 많이 기대해 주세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