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 책보다 스마트폰이 익숙해졌는지~ 책 읽기가 어려워진 느낌이 많이 나는 가을이란 생각이 드네요. 벌써 한 해의 2/3가 지났는데 몇 권의 책을 읽으셨나요? 10권, 5권, 2권 등 아예 한 권도 읽은 적이 없다 말하는 이웃님들 있으실 것 같아요. 가을이 독서의 계절이라 하지만 쉽게 책을 들기 어려운 분들에게 책 읽는 법을 알려 드릴게요. 





집중력이 짧은 분들은 ‘독서 어플’을 활용해 보세요. 충동적이든 그렇지 않든 일단 서점에서 책 한 권 사서 읽으려다 매번 다 읽지 못하고 책상에 굴러다니는 책들을 바라본 적 있으신가요? 대부분 한 권을 다 읽기도 전에 지루해서 포기하기 일쑤인데요. 그래서 알려드리는 책 읽는 팁! 목표를 정해 잘 보이고 자주 보이는 곳에 붙여 놓으세요. 그리고 독서 어플을 이용해 보는 거에요. 독서 어플을 이용하면 매일 몇 장을 읽었는지 기록할 수 있어 독서 계획을 구체적으로 짤 수 있답니다. 특히 그냥 읽으면 지루해질 수 있으니 책 속 자신이 생각하는 좋은 구절을 찾아 기록해 두면 성취감이 생겨 좀 더 읽을 수 있는 촉매제가 되기도 한답니다. 그렇게 챙겨둔 좋은 구절은 나중에 글쓰기에도 좋은 영양제가 되기도 하니 실천해 보아요~




1998년 미국 시애틀에서 ‘한 도시 한 책 읽기’라는 독서 운동이 펼쳐졌답니다. 그 운동이 우리나라에서도 이어졌는데요. 2004년부터 서울문화재단이 주관하여 ‘한 도서관 한 책 읽기’로 시작되었답니다. 서울 시내 공공 도서관이 지역 주민들과 함께 1권의 책을 정해 읽고 토론하는 등 다양하게 책 읽는 습관을 들여 함께 하고자 했는데요. 이렇게 시작한 운동은 2009년에는 72개 도서관이 참여하게 되었답니다. 이웃들과 함께 독서의 습관을 들이는 방법으로 도서관 책 읽기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네요~ 이 방법이 좋다 생각되는 분들은 내 지역 도서관의 위치부터 파악해보는 것이 좋겠죠!




책은 안 읽어도 TV, 영화, 뮤지컬 등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이런 방법을 추천 드려요. 책을 소재로 한 영화나 드라마 등이 많다는 것 아시죠? 지금부터 자신이 본 영화나 드라마, 뮤지컬 등이나 앞으로 보고 싶은 것을 적어 보세요. 그 중 책이 원작인 것들을 조사해 읽어보는 것도 좋은 독서 방법이랍니다. 이미 영상으로 자신의 흥미를 끌고 재미를 찾게 해준 것이라 쉽게 책을 읽을 수 있을 거에요. 그렇게 한 권 한 권 읽다 보면 책 읽는 습관이 자연스럽게 들어 조금은 딱딱한 책들도 점차 완독할 수 있을 거에요. 



‘천고마비의 계절’이라 말하는 가을, 누구보다 마음이 따뜻하고 꽉 찬 이웃님들 되시길 바라며~ 포카리스웨트와 함께 행복한 가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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