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엔 맛있는 음식이 너무 많아~’를 외치며 홀로 먹방을 찍는 P양, 혼자만 알고 있기엔 아까운 맛있는 음식을 소개해 드릴게요. 지금부터 ‘강원도 먹방 BEST 3’를 소개합니다! 앞으로 P양이 선택한 믿거나 말거나 음식을 쭈~욱 소개하려고 하는데 P양의 선택은 개인 취향이라는 점, 오해 없으시길~ :D




강원도 춘천! 하면 떠오르는 닭갈비를 먹어 봤어요. 맛있는 음식은 태어나고 자란 그 지역에서 먹어야 제맛이죠~ 지하철을 타고 남춘천역까지 가는 수고도 아끼지 않은 P양의 먹방투어!^^ 춘천 닭갈비는 1960년대 선술집에서 숯불에 굽는 술안주에서 시작되었다고 해요. 처음엔 ‘닭 불고기’라는 이름으로 팔리다 지금의 ‘닭갈비’라는 음식명이 이어지게 되었답니다. 요즘은 순살로 나오지만 가장 맛있게 먹는 방법은 뼈째 나오는 닭갈비가 맛있었는데요. 매콤 달콤한 양념장을 두른 생닭을 뜨겁게 달군 철판에 기름을 두르고 채소와 떡, 고구마, 양파, 깻잎 등을 버무려 버무려~ 그렇게 잘 익은 닭갈비를 쌈에 싸서 먹으면~쓰읍! 닭갈비만으로 아쉽다면 볶음밥, 막국수를 후식으로 먹으면 세상 부러울 게 없을 정도에요~^^




바다가 보고 싶을 때 동해로 떠나봤어요~ 역시 바다 하면 싱싱한 해산물이 우리의 시각과 후각을 깨우죠. 싱싱생생 대게 찜과 광어 회까지! 바다와 해변가를 바라보며 먹는 회는 말 그대로 꿀 맛이었어요. 따끈따끈하게 찐 대게의 흰 속살과 몸통의 내장을 밥에 싹싹 비벼 한 입 먹으면… 어떻게 표현해야 좋을까요? 이 번 주말은 그냥 속초입니다! 떠나세요~




함경도와 가까운 강원도, 특히 속초에서는 함경도 음식이 유명한대요. 함경도 사투리인 ‘아바이(아버지)’ 순대는 돼지 대창 속에 익힌 찹쌀밥, 선지, 여러 채소 등을 넣어 쪄낸 것인데요. 속초에서는 흔히 볼 수 있는 오징어를 대창 대신 사용한 순대가 유명하답니다. 쫄깃하고 찰진 오징어에 담백하고 고소한 순대 속을 입 안에 넣으면 세상 시름 다 잊을 수 있는 기가 막힌 맛을 맛보실 수 있을거에요. 아~ 떡볶이에 순대만 먹던 P양의 입이 즐거웠던 추억이랍니다.




스트레스가 많이 쌓였을 때, 우울할 때 혹은 슬럼프에 빠졌을 때 좋아하는 사람들과 맛있는 음식만 있다면 금새 행복해질 수 있다는 P양~ 이웃님들도 지루한 일상에서 벗어나 드라이브도 하고 스트레스도 날려버리며 맛있는 음식으로 행복한 기운을 받아 보세요. 포카리스웨트와 함께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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