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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섬 중에서 꼭 한 번 가고 싶은 곳은 어디인가요? 제주도? 우도? ...우리나라에는 정말 많은 섬이 있습니다. 그리고는 블로그 포카리안 '삼수맨'님의 글을 읽는 순간, '아 여기다!' 했지요. 아담한 해수욕장과 가슴 뻥 뚫리는 파란색 바다, 보기만 해도 위엄 넘치는 바위들까지!

오늘 소개할 곳은 독도와 가까운 '울릉도'입니다. 열혈남아 삼수맨님은 울릉도에서 오직 자전거로 1박 2일을 여행했는데요, 삼수맨님이 소개하는 울릉도! 룰루랄라~♬ 같이 둘러보러 가자고요~!!








울릉도 여행 첫째 날


7월 26~27일, 1박 2일간의 울릉도 자전거 여행기입니다.
울릉도 자전거 여행에 관한 정보가 많이 부족했기 때문에 혼자서 끙끙 고심하다 '일단 부딪혀보자'하고 떠난 여행이라 고생이란 고생은 다 했지요... 부디 울릉도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많은 분에게 제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사진은 제 폰으로 촬영한 거라 화질이 떨어짐을 양해부탁드립니다...^0^;;

저와 함께 울릉도를 여행한 친구는 '에포카 E2300'이라는 녀석이에요~ 제가 <포카>라고 부르는 놈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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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로 가는 배의 출발지는 묵호, 포항, 그리고 강릉이 있습니다. 그 중 제가 배를 탄 곳은 강릉항입니다. 단지 서울에서 제일 가깝다는 이유로 선택했죠!

사진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배의 규모가 생각보다 작습니다. 때문에 강릉항의 배는 차량 선적이 안 됩니다. 아침 9시에 출발하여 2시간 반이면 울릉도에 도착한다고 안내되어 있는데, 사람들 타고 내리는 시간까지 해서 세 시간 남짓 걸렸습니다. 출발하시기 전, 여객터미널에서 마시는 멀미약을 1000원에 팔고 있으니 꼭 드시길!

씨스타호는 1층과 2층으로 선실이 나뉘어 있고, 400여명 정도가 한 번에 탈 수 있습니다. 에어컨은 추울 정도로 빵빵하게 나오고 1층에는 간식거리를 사 먹을 수 있는 매점이 있습니다.

저의 유일한 친구였던 자전거 '포카'는 불쌍하게도 1층 선실 밖 갑판에 홀로 묶여있습니다. 자전거가 흔들려 상처라도 나지 않을까 고민했는데 선원분이 친절하게 밧줄(?)로 꽁꽁 묶어주시더군요. ㅎㅎ

이 배는 나름 쾌속선인지라 안전상의 문제로 출발 직전부터 도착까지 갑판으로 나가는 모든 문을 잠가 놓습니다. 담배라도 한 대 피우시며 느긋하게 바다를 느끼시려 하는 분들에게는 유감입니다만 금연입니다. 흑흑 저 또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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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를 여행하는 방법은 크게 세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저처럼 개인적으로 이동수단을 가져와 관광하는 방법입니다.
두 번째는 여행사를 통한 편안한 전세버스 관광!
세 번째는 울릉도 도착 후 자동차 렌트해서 여행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 외에도 울릉도 내 순환버스(마을버스 같은)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요금은 1000원!) 비싸긴 하지만 택시 타고 여행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울릉도 택시는 기사분이 가이드 역할을 한다네요. 한 가지 특이한 점은 제가 본 울릉도 택시들은 모두 엑티언, 소렌토, 투싼같은 SUV 차량이라는 점~! 여행을 마치고 보니 그 이유를 알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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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는 본격적으로 여행을 시작하기 전에 저동 여객선 터미널에 들러 울릉도, 독도 관광안내지도를 가져왔습니다. 이 안내지도는 울릉도를 여행하시기 전에 <울릉군 홈페이지 -> 관광정보 바로가기>에서 관광안내책자 신청을 하시면 4~5일 뒤 집에서 받아보실 수도 있습니다. 저는 늦게 신청을 해서 제가 여행 중인 27일 아침에 부모님께서 받으셨더군요. -_-

아무튼! 제 친구 '포카'와 함께 저동에서 시작, 시계방향으로 해안 일주도로를 따라 달려서 추산 숙소에 무사히 도착 후 에메랄드빛 바다에 몸을 던지는 것!! 그것이 제1차 목표였더랬죠~!

햇볕이 너무나 뜨거워 가는 도중 수분보충이 중요할듯 싶어 저동에 있는 편의점에 들러 이온음료와 간식거리를 잔뜩 사서 출발~~~!! 하지만 이 때까지만 해도 몰랐습니다. 출발과 동시에 멘붕이 오리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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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동에서 출발하자마자 만난 언덕의 길바닥입니다. 눈썰미가 좋으신 분은 느끼실 겁니다. 제 친구 '포카'로 이 길을 달리는 것이 어리석은 행동이었음을 ㅠㅠ

그렇습니다!! 제 자전거는 울퉁불퉁한 길에 취약한 로드 자전거였던 것입니다. '포카'와 이제껏 함께한 시간 동안 만났던 최악의 길보다도 더 안 좋은 길바닥 상태. 그리고 언덕을 올라갈수록 더 울퉁불퉁 험해지는 길바닥님... 로드뷰로 예습했던 길바닥은 이렇지 않았는데!! 언덕 경사도 엄청납니다. 로드뷰로 봤던 그 언덕이 결코 아닙니다!!!! 울릉도 여행기에 MTB밖에 등장하지 않은 이유가 이 때문인가 싶더군요;;

안장에서 일어나 댄싱을 해도 덜컹덜컹덜컹덜컹 속도는 안 나고. 기어를 최~저단에 갖다놓고 페달을 굴려도 답이 나오지 않는 경사. 게다가 햇빛이 가장 뜨겁다는 정오. 숨이 턱턱 막힙니다.

결국, 겨우 언덕 하나 넘고 소방서가 있는 두 번째 언덕에서 기운이 다 빠져버렸습니다. 얼마나 더웠는지 저 소방서 앞 차량 사이 나무그늘에서 쉬면서 포카리스웨트 1리터짜리 한 통을 다 마셔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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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동항을 지나면 울릉도 남쪽으로 들어서게 되는데 여기서부터가 진정한 해안일주도로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ㅎ 울릉도 남쪽을 쭈~~~욱 달리는 동안은 길상태도 나쁘지 않았고 달리는 내내 시원한 파도소리가 들리며, 눈을 살짝 왼쪽으로 돌리면 계곡물같이 투명하고 맑은 바다가 항상 펼쳐져 있습니다. ^0^

그리고 저 멀리 보이는 언덕 아래 마을이 사동입니다.
울릉도 해변에는 모래가 없고 해수욕장 또한 모~~두 몽돌해수욕장이라고 숙소에 계셨던 아주머니가 그러시더군요.

사실. 해안도로변의 바다와 해수욕장이라고 이름 붙여진 바다의 모습은 거의 차이가 없어요 ㅎ 어디든 물에 들어가시면 그 곳이 해수욕장이 될 듯! 해수욕장의 규모는 일반 해수욕장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좁습니다..ㅎ 그래도 울릉도의 해수욕장은 아기자기한 맛이 있고 바닥까지 훤히 보이는 바닷물 때문에 전혀 아쉽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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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정남쪽. 스타로 치면 맵의 6시 부근 '통구미'라는 곳입니다.

바다가 너무 예뻐 내려가 봤더니 역시나 이 근처가 유명한 '다이브 포인트'라고 하더군요. 마음 같아서는 저도 걍 옷 벗고 뛰어들고 싶었는데!! 바닥이 저렇게 보여도 생각보다 매우 깊습니다. ㅎ 수영은 해도 발 안 닿는 깊은 바다, 넘 무섭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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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구미 해변에서 올라와 생소한 터널발견!! 터널 폭이 워낙 좁아 한 쪽으로밖에 진행할 수 없는 터널입니다. 반대편에도 저 신호등이 있구요. 차량을 감지하고 신호를 바꾸는 게 아니라 걍 고정시간이더군요. ㅎㅎ 반대편에서 오는 차가 없어도 신호가 바뀔 때까지 세월아~ 네월아~ 기다려야 함..

신호 무시하고 들어갔다가 행여 반대편에서 들어오는 차와 마주치기라도 한다면 빼도 박도 못하는 건 둘째치고 사고의 위험성이 굉장히 커보이는 터널입니다..

터널 안은 무척 어두워서 전조등 후미등 켜는 건 필수!! 터널 바닥상태 또한 매우 나쁨. 이런 일방통행 터널이 앞으로 여러 개 더 있는데 제 기억에 이런 류의 터널은 바닥상태가 모두 안 좋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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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서쪽의 해안일주도로는 산에 인접해 있습니다. 서쪽의 큰 고개 두 개만 넘으면 울릉도 북쪽으로 들어서게 됩니다. 남양 해변부터 시작되는 첫 오르막길은 체력이 좋으신 분들에겐 애교일 수도 있겠습니다. 그나마 경사가 덜하고 도로상태도 좋았지만.. 버티기 힘들었던 건 언덕 도중에 쉴 만한 그늘이 없다는 것!! 뜨거운 햇볕과 바닥에서 올라오는 지열까지 더해져 그야말로 저는 죽을 맛이었습니다. 터널 구간을 제외하면 거의 끌바로 고개를 올랐습니다.ㅠ_ㅠ

거북이처럼 쉬다 가다 쉬다 가다 느릿..느릿 오르기를 30분 정도... 드디어 언덕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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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게 다운힐~♪ 을 하느라 내려가는 길은 사진으로 못남겼네요..ㅎ 다운힐 하실 땐 급커브가 많으니 조심 또 조심! 공사구간에선 무조건!!!! 서행하세요. 바닥에 먼지나 시멘트가루가 많아 '포카'같이 가느다란 바퀴를 가진 녀석은 쉽게 미끄러질수도 있습니다!


한참 내려와서 만난 현포전망대입니다. 멍멍이 고생을 하며 언덕을 오른 보상을 받는 순간이었습니다! 제가 이틀간 여행하면서 본 장면 중에 으뜸을 꼽으라면 저는 망설임 없이 현포전망대에서 바라본 현포항을 선택하겠습니다.

여기까지 오시면 일단 고생끝입니다.ㅎㅎ 저 아래 보이는 현포마을에서 숙소가 있는 추산, 천부, 섬목까지 이어지는 해안도로는 언덕길이 거의 없는 평탄한 도로가 이어집니다.



울릉도 여행기 둘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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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부-죽암-삼선암까지 가는 길은 경치도 멋지고 한적하기까지 해서 정말 운치있는 해안도로입니다.
하 . 지 . 만 ! 도로 바닥상태가 사진에서 보시는 것과 같이 거의 비포장도로에 가깝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도로 중앙선쪽. 비교적 최근에 공사를 했던 모양인지 시멘트가 발라져 있어서 그 곳을 타고 올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쳐도..ㅠㅠ 반대편에서 차가 오거나 뒤에서 차가 오면 길가로 비켜줘야 했는데 저 반듯한 시멘트에서 내려오는 순간 웰컴투더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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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지나가면 길가에 잠시 멈춰서서 기다리시는게 좋으실듯 합니다. 저 울퉁불퉁한 자갈시멘트 바닥에서는 자전거 자체를 제 맘대로 움직이기도 쉽지 않았거든요..;; 저 가녀린 바퀴로 멍멍이 고생했을 제 친구 '포카'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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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도라는 섬과 섬목을 잇는 다리가 보이네요. 제가 여행 중인 어제 다리개통식이 있었다고 합니다. 앞에 보이는 흰색 계단 건물로 올라가야 저 다리를 만나볼 수 있겠네요. 저는 배 시간이 5분 남짓 남아서 멀리서만 보고 섬목선착장을 향해 달렸습니다.

11시 반 배를 놓치면 4시간을 기다려야 했기 때문에 그 좋은 경치를 뒤로 하고 달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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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인생은 타이밍! 도착하자마자 배가 들어오고 있네요. 여기가 울릉도 해안도로의 끝인 섬목선착장입니다. 배를 타려면 5천원 요금을 준비하셔야 하는데 무조건 현금박치기입니다! 이 유람선은 섬목에서 저동으로 향합니다. 저동에서 제가 처음 출발했으니 유람선을 타고 저동에 도착하면 섬을 일주한 것이 되네요 ㅎ 사진 속 흰 와이셔츠 입으신 아저씨께 5천원 건네 드리고 탑승!

배에 올라타서 찍은 섬목선착장 옆 바다... 캬~ 정말 말이 필요 없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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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목에서 저동을 향해 출발하는 유람선에 타고 마지막으로 찍은 섬목 앞바다의 모습입니다. 바다 위 절벽이 굉장히 웅장했는데 사진으로 보니깐 그 느낌이 안 나네요.

유람선 자체는 차도 실어나르기 때문에 꽤 큰데 갑판은 생각보다 엄청나게 아기자기합니다.ㅎ 빨리 올라가셔야 갑판 끄트머리를 차지할 수 있다는 작은 팁!!

오른쪽 아래 사진은 죽도입니다. 저 멀리 아련하게 보이지 않나요? 도동항에 죽도로 가는 유람선이 있습니다. 1박 2일에서도 소개되었던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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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동항에서 내려간 곳은 해안 산책로입니다. 해안 산책로를 따라 행남등대(도동등대)로 향하는 길은 1박2일 울릉도편에서 레이스를 펼치던 곳입니다.
대나무 터널길을 지나 행남등대 전망대로 가면 저동항과 촛대바위를 볼 수 있습니다. 가슴이 뻥 뚫리고 피로가 싹 가시는 그런 풍경! 더구나 날씨도 어쩜 그리 맑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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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에 있는 일명 소라계단!

고소공포증 있으신 분은 저기 통과하시기 꽤 겁나실듯합니다; 어우~;; 저는 사진으로 다시 봐도 어지럽네요. 계단주변엔 경고표지판도 있었는데요. 노약자나 어린아이는 일시적인 어지러움을 느낄 수 있으니 유의하라는 경고문구가 써 있습니다.

도동-행남등대-촛대바위에 이르는 구간은 사진에서 보셨던 바와 같이 산책로가 자연경관과 어우러져 멋지게 잘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도동에서 저동까지 산책로 따라 걸어오는데 1시간 반이 소요되었네요. 코스자체는 그리 길지 않은데 이것저것 볼거리가 참 많은 길이었어요. 울릉도 가시면 산책로 꼭 들르세요. ㅎ!!





일곱 번째 '블로그 포카리안'에 선정된 '삼수맨'님을 소개합니다. 삼수맨님은 자전거 포카와 함께 둘이서 울릉도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오직 튼튼한 두 다리와 포카에게 의지한 채 시작한 울릉도 여행. 도로가 울퉁불퉁하거나 경사진 곳에 올라가기 힘들었으나 울릉도의 멋진 풍경을 보고 있노라면, 힘든 기억이 모두 사라지셨을 것 같은데요.


울릉도의 무더위를 포카리스웨트로 물리치고, 1박 2일을 꼼꼼히 카메라에 담은 삼수맨님! 울릉도 여행을 시작으로 블로그를 열었다는데요. 앞으로 어떤 여행지를 소개해줄지 기대하겠습니다! 아, 삼수맨님 블로그에 놀러 가시면 더욱 자세한 울릉도 여행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 ^^


* 블로그 주소 http://blog.naver.com/namsu0927
* 원본글 http://blog.naver.com/namsu0927/100163507936
              http://blog.naver.com/namsu0927/100163524887
              http://blog.naver.com/namsu0927/100163553144
              http://blog.naver.com/namsu0927/100163605940
              http://blog.naver.com/namsu0927/100163685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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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그루터기 2012.08.31 10:50 [Edit/Del] [Reply]

    바다색 보고 깜짝 놀랐네요ㅎㅎ 여기가 한국이 맞나, 하구요.
    울릉도는 한 번도 가본 적 없는데 포스팅보니까 섬 여행을 좋아하지 않는데도
    막 가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당ㅋㅋㅋ

    • BlogIcon POCARI SWEAT 2012.08.31 11:03 신고 [Edit/Del]

      그쵸~! 저도 바다색 보고 한국 아닌 줄 알았어요.
      바다색에 반해 울릉도에 가고싶어서 지금 배편 알아보고 있답니다!^^
      그루터기님도 이번에 울릉도 다녀오시는 건 어떠세요?^^

  2. BlogIcon 오사마빈라덴 2012.08.31 13:05 [Edit/Del] [Reply]

    울릉도~동남쪽~노래가 생각나네요ㅋㅋ
    태풍이 가고 날씨가 더워져서 또 휴가생각이 간절했는데,
    울릉도 바다보니까 넘 가고싶네요 ㅠㅠ
    자전거여행 부럽습니다요!

    • BlogIcon POCARI SWEAT 2012.08.31 16:08 신고 [Edit/Del]

      저도 그 노래가 떠올라서 속으로 노래를 부르면 글을 작성했죠~!ㅎㅎ
      오사마빈라덴님도 날씨 좋던데 자전거 여행 떠나세요~!
      바람도 살랑 살랑 부는게 자전거 타기 딱 좋아요! ^^

  3. 포퐁이 2012.08.31 17:51 [Edit/Del] [Reply]

    으왓~ ㅋㅋ멋져요! 저는 전국일주하는 친구 따라서 하루동안 울릉도에 잠시 들린 적 있었어요.
    그때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는데..ㅠㅠ 너무 멋지더라구요. 먹을것도 많고. 헤헷~
    다음에 기회되면, 자전거타고 가보고싶네요.

  4. BlogIcon 포카 2012.09.04 16:48 [Edit/Del] [Reply]

    울릉도를 가볼 용기는 없었는데 사진 보니까 넘 아름다워요~~~♥ 비록 자전거 타고 가면 '삼수맨'님처럼 허벅지에 불날 수도 있겠지만 한 번 도전해보고 싶네요!! 스쿠버다이빙도요!!! 우리나라도 찾아보면 예쁜 곳이 매우 많을 것 같다는~

    • BlogIcon POCARI SWEAT 2012.09.06 09:15 신고 [Edit/Del]

      사진 보니까 울릉도 가고싶은 마음이 절로 들죠?
      포카님 시간 되시면 자전거 여행이나 스쿠버다이빙 꼭 해보세요!
      정말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거예요~!

  5. BlogIcon 하얀하늘 2012.09.06 17:21 [Edit/Del] [Reply]

    참 이런 거 보면 우리나라에 숨겨진 명소가 많구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시간 날 때마다 틈틈이 여행 좀 다녀야겠어요.

    • BlogIcon POCARI SWEAT 2012.09.06 18:43 신고 [Edit/Del]

      네~ 우리나라 곳곳에 숨겨진 명소가 많죠~!
      사람들이 잘 알지 못하는 곳을 발견하면 뭔가 횡재한 느낌이랄까요?
      그래서 더 여행을 자주 하게 되는 거 같아요~! ^^ 그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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